스톡홀름(Stockholm) 유르고르덴(Djurgården)에 위치한 인터렉티브 박물관인 바이킹(Viking)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은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바이킹 시대로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ASSA ABLOY Entrance Systems는 10세기 한 바이킹 가족에 관한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라이팅 체험을 위한 스크린과 파티션 역할을하는 8개의 고성능 도어를 제공했습니다.
바이킹(Viking) 박물관은 2017년 4월 칼 16세 구스타프 왕(Carl XVI Gustaf)과 실비아(Silvia) 여왕이 개관한 개인 소유의 박물관으로, 왕실 가족이 운영했던 옛 보트 하우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유르고르덴(Djurgården)에 위치한우리 박물관은 정말 환상적이고 스웨덴의 바이킹(Viking) 유산에 대한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내 및 해외 관람객 모두가 방문합니다." "또한 우리는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다양한 명소를 갖추고 있습니다."라고바이킹(Viking) 박물관의 운영 책임자인 패트릭 길(Patric Gille)은 말합니다.
박물관의 목표는 바이킹(Viking)의 진정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입니다. 바이킹(Viking) 시대의 일반적인 모습은 폭력과 약탈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실제로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를 중시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우리는 뿔과 칼이 달린 투구가 아닌 바이킹(Viking)에 긍정적인 영향을 더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인터렉티브 전시에서는 약탈 중의 바이킹(Viking) 삶이 어땠는지 체험이 가능합니다. 약탈 외에도 우리는 농장에서의 삶과 어린 시절의 삶 등 훨씬 더 많은 것에 초첨을 맞추고자 했습니다. 바이킹(Viking) 시대에 살았던 두 사람 라이푸르(Leifur)와 에스트리드(Estrid)를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패트릭 길(Patric Gille)은 말합니다.
약 20명의 가이드 중에는 숙련된 고고학자와 역사가가 있습니다. 전시 외에도 바이킹(Viking) 시대에 대한 신화와 여성 등을 주제로 한 이벤트와 특별 전시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트 하우스에는 바이킹(Viking) 테마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다양한 시설 중 박물관을 가장 특별하게 만들어 준 것은 라그엔프리드의 사가(Ragnfrid's Saga)라는 놀이기구 입니다.
라그엔프리드의 사가(Ragnfrid's Saga)는 관람객이 963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바이킹(Viking) 놀이기구 입니다. 놀이기구는 여러 언어로 내레이션이 제공되며, 라그엔프리드(Ragnfrid)와 그녀의 남편 하랄드(Harald)가 거주했던 프뢰살라(Frösala) 농장에서 시작됩니다. 관객들은 이야기를 따라 서부에서는 약탈을, 동부에서는 노예 무역을 보게 됩니다."라고 패트릭 길(Patric Gille)은 말합니다.
관람객들은 놀이기구를 타고 11분 동안 바이킹(Viking) 시대를 여행합니다. 이야기의 각 내용은 ASSA ABLOY Entrance Systems의 효과적인 고성능 도어를 사용하여 화면에 표시되며, 각 장면의 소리, 빛 및 장면별 분위기는 다른 객차에 탑승한 관객들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검은색 문은 개별적인 공간이라는 인상을 주고, 그와 동시에 프로젝터의 스크린 역할을 하여 여러 곳에서 이야기에 녹아듭니다.
"저희의 솔루션은 독보적이며 매우 자연스럽게 주변 상황과 조화를 이룹니다. 이 놀이기구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 사람들은 디즈니랜드와 같은 곳에서 비슷한 제작 경험을 가진 분들이었으며, 우리는 이 곳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였습니다. 다시말해 우리는 이 놀이기구를 제작하기 위한 목표를 높게 설정했고, ASSA ABLOY Entrance Systems에서 제공한 솔루션에 대해서도 실망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패트릭 길(Patric Gille)은 말했습니다.
박물관 개관 이후 총 300,000회 이상의 투어가 진행되었으며 사고나 운행중단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가 직면했던 유일한 문제는 놀이기구 첫 출발 시 열차와 도어 열림, 스토리를 동기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ASSA ABLOY의 도움을 받아 문제의 원인을 알아내 해결하였으며, 그 이후로 수 천 번의 투어가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라고 패트릭 길(Patric Gille)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ASSA ABLOY의 직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도어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기에 우리는 운영과 관련된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라그엔프리드(Ragnfrid)의 사가(Saga)와 관련된 모든 경험은 우리의 큰 자산이며 우리 박물관이 운영되는 매 순간 운행되어야 합니다."라고 패트릭 길(Patric Gille)은 결론 지었습니다.